Azulejo Gallery

10, Samsung-ro 149-gil, Gangnam-gu, Seoul, Korea 06062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49길 10 (06062)


TEL +82 2 725 6810

EMAIL art_sy@azulejo.gallery


Open

Tuesday - Sunday

10am - 6pm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Azulejo Gallery, located in Seoul, South Korea, is dedicated to integrating art into everyday life.


Director Park Seo-young, who is also the CEO of Art of Seoyoung, has used her 20 years of experience as an art director in media production for advertisements and music videos to create trendy and unique exhibition curation for Azulejo. The gallery showcases works from international artists, previously not easily accessible in Korea, alongside pieces by talented emerging artists. Through cultural programs and brand collaborations connected with exhibitions, the gallery fosters close interactions with the public.


Azulejo Gallery aims to establish itself as a cultural art space representing Korean contemporary art by offering rich exhibition content and creating a platform for diverse cultural exchanges.


WHAT WE DO

Exhibition Planning

Azulejo Gallery is a multi-cultural art space that explores the aesthetic value of art in everyday life. By featuring exhibitions in various fields such as contemporary art, design, crafts, and furniture, we aim to expand the boundaries of art. Our goal is to propose a lifestyle where art is seamlessly integrated into daily living.


Culture Program

Our cultural art programs, linked with exhibitions, are offered in various formats such as wine tastings and drawing classes, depending on the exhibition’s theme. These diverse activities within the gallery provide visitors with opportunities to better understand contemporary art and enhance their enjoyment of the exhibitions.


Brand Collaboration

We collaborate with products in various fields such as fashion, furniture, and accessories to make culture and art more accessible and relatable to the public. By merging independent works with new genres, we aim to pave the way for endless transformations in the art market.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아줄레주 갤러리는 예술의 일상화를 추구합니다. 아줄레주 갤러리 박서영(주식회사 아트 오브 서영(Art of Seoyoung) 대표) 관장은 광고, 뮤직비디오 등의 미디어 프로덕션 미술 감독으로 20년 동안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전시 큐레이팅을 구현했으며, 아줄레주만의 차별성을 구축하였습니다. 아줄레주 갤러리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동시에 재능 있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컬처 프로그램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과 긴밀한 호흡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줄레주 갤러리는 풍성한 전시 컨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한 예술 플랫폼을 구축하여,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HAT WE DO 

Exhibition Planning 

아줄레주 갤러리는 일상에 새겨진 예술의 미적가치를 탐구하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입니다.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공예, 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예술이 삶에 녹아들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Culture Program 

전시와 연계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은 전시의 성격에 따라 와인 테이스팅 및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갤러리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이질적인 행위들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현대 미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를 더욱 즐길 수 있는 매개체로 작용합니다. 


Brand Collaboration 

패션, 가구, 소품 등 여러 방면의 상품과 예술을 콜라보레이션하여 대중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존재해 있던 작품을 새로운 장르와 결합하여 미술시장의 무궁무진한 변화의 발판을 도모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