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Kyunghee
About
페인팅하며 명상과 호흡을 한다. 내가 경험하는 세계와, 빛으로 떠다니는 세계를 오가며 찾아다니는 중이다. 침대옆에 가득쌓인 시들과 나의 작업실의페인트와 함께 둥둥 떠다닌다. 매일 나는 어딘가 불완전한 내러티브 중심에 서있다.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끝날까. 나는 오늘도 거대한 것들 아래에서 중심이 되어 이미지의 시를 써 내려가 본다.
I paint, meditate, and breathe. I'm looking for the world I experience and the world floating in light. I float around with the poems filled by the bed and the paint in my studio. Every day I'm standing in the center of an imperfect narrative somewhere. How did we get here and how does it end. I'm trying to write an image poem centered under the huge things again today.
Selected Works
Exhi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