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AYA

About

Qwaya records the memories that come to mind every night. Records are reproduced in paintings and show us his daily life. While depicting daily life that can be recalled just by looking at the title, such as a person drinking wine and tea against the background of a snowman by the window, and a lover in front of a tree, we are attracted with his unique color and brush strokes. Also, just as invisible language fills the space, the subtle emotions of the characters in the work fill the screen with the strokes.


콰야 작가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매일 밤 떠오르는 기억들을 기록한다. 이 기록은 회화로 재현되어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을 보여준다. 창가의 눈사람을 배경으로 와인과 차를 마시는 인물, 트리 앞에 있는 연인의 모습 등 제목만 보아도 떠올릴 수 있는 보편적인 일상을 그리면서도, 고유의 색감과 필치로 감상자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보이지 않는 언어가 공간을 채우듯, 작품 속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은 붓 터치로 화면을 가득 메운다.

Selected Works

Exhibitions